[정체운동] 무릎 굽혔다 폈다 반복, 굴신근 강화(일간스포츠)

[정체운동] 무릎 굽혔다 폈다 반복, 굴신근 강화

                            (김천구 기자의 솟아라! 엔도르핀)
 
허리와 골반을 잡고 있는 근이 좌우 균형 있게 발달해야 몸이 바로 선다.

굴신운동은 다리의 굽히는 작용을 하는 굴근과 펴는 작용을 하는 신근을 함께 강화시키는 운동이다. 허벅지를 감싸고 있는 22개의 근육은 골반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몸을 바르게 유지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고관절(엉덩이 관절)의 뒤틀림을 개선하기 위해선 반드시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과 같은 자신의 체형에 맞춘 발 모양을 갖추고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한다. 무심코 서 있을 때 뒤에서 오금을 툭 치는 어릴 때 장난처럼 무심코 툭툭 무릎을 꺾어야 한다.


굴신운동은 두 종류다. 가볍게 할 수 있는 반굴신운동과 무릎 각도가 90도 이하가 되도록 굽혔다 펴는 깊은 동작인 온굴신 운동이 있다. 반굴신운동에는 네 가지가 있는데 이 중 두 가지는 팔을 노끈으로 묶고 한다.

굴신운동은 처음에는 회당 5분 정도씩 하루 5회 정도 나눠서 하도록 한다. 그러다 차츰 시간을 늘려 회당 10분 정도를, 그 뒤 20분 정도를 하루 3회 정도, 마지막으로 오전•오후 나눠 하루 2회 30분씩 하면 가장 이상적 운동량이 된다.


온굴신 운동 역시 처음부터 무리할 필요가 없다. 처음에는 20~30회 정도를 나눠서 하다가 몸에 익으면 최종적으로 하루 세 번 500회씩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또 변형이 크지 않을 경우 이렇듯 많은 횟수를 할 필요가 없다. 즉 무리하지 않고 아침•저녁 두 번만 해도 기대하는 변화를 얻을 수 있다.


김천구 기자[dazurie@ilgan.co.kr]
도움말=이남진씨('척추가 바로 서야 공부가 즐겁다' 저자. www.goodbody.or.kr)
2007.09.04


 

by 마음공부 | 2007/09/05 11:40 | 건강한 삶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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